사랑을 한번도 안해본것 같이 생겼는데 사랑노래를 존나잘한다.. 가사도 잘쓰고
흠 왠지모르게 습하다(?) 해야하나 습한 스키니브라운 목소리가 생각보다 출근할때 힘이난다.. 뭐 대충 발전하자는 내용의 노래인듯
그냥 뭐라해야되나 그 출근해서 쌓인 업무 스트레스가 풀리는 기분, 코딩을 하다가 노트북을 다깨부숴버리고 싶을때 들으면 심신의 안정이 된다.